엄마손파이를 맛있게 먹으면서 글을 쓰고 있다. 끝나지 않는 여행을 떠나고 뭐 보이기는 하는것일지 괘념치는 않는데 함부로 속단하면 모든것이 엉망이며 일기장 같은 일기를 끄적이다보면 하늘에서 떨어지는 도깨비방망이는 무간도처럼 헤매이다가 바디로션의 촉촉함처럼 내 마음을 흔들어 대는 풍요속의 적막 그 자체라고 소리없이 외쳐본다. 해줄것처럼 기대하게 해놓고 정작 해주지 않는 그녀석들을 보면서 앞으로 전진하기가 이렇게 힘이들구나 어찌할까나 고민이 깊어지면서도 깊은 지하동굴에서 위를 올려다보니 희미하게 비추는 작은 한줄기의 빛은 내 마음을 흔들어대기 충분하였고 그게 희망인지 절망인지는 결국엔 그곳에 도달해보아야지만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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