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가보면 동양인이라고 차별하는 부분들이 있다는 얘기도 있는데 세계 어느 나라를 가던지 모든 사람들이 완벽한 순 없는 것 같다. 진정한 의미를 보고 되도록이면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정히 신경쓰인다면 얘기할 순 있지만 위험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으니 조심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것이 상책일때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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