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샬루트21년산, 로얄살루트38년산 가격

여러나라에서 인기있는 외국 술 특히 양주 중에서 인기있는 물건들이 많이 있고 위스키 계열도 좋지만 권위있고 깊은 맛이 일품인 양주를 고르자면 로얄 샬루트를 꼽아 볼 수 있겠습니다. 훌륭한 외관을 먼저 보면 고풍스러운 도자기 모양으로써 가만히 있어서 기품을 뿜어대는데요. 38년산의 가격을 떠나서 빈병의 가격만 3만원 내지 5만원에 거래될 정도로 인기가 좋고 멋집니다.

이 술은 본래부터 대영제국의 술로써 로얄샬루트는 영국의 상징이나 입헌군주의 꽃 엘리자베스2세 여왕을 기념하기위한 술인 만큼 이정도는 당연한 클래스라고 생각됩니다. 로얄샬루트의 녹색, 붉은색, 푸른색의 병의 알록달록한 색갈은 영국 왕실의 왕관에 달려있는 루비와 에메랄드 그리고 사파이어를 상징하고 있고 특별 한정판은 하얀색이나 검은색 갈색도 존재한다고 하지만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거래가 고가에 형성되어 있고 쉽게 구할 순 없다고 하네요.

로얄샬루트21년산을 보다자면 친한 애주가들에게 선물로 준다면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인기가 있고 로얄샬루트21년산 가격은 면세나 비면세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고 아무래도 구매처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다르게 형성되있습니다. 역시 가장 저렴한곳은 공항면세점이라고 볼 수 있고 실제로도 가장 많이 구매하는 곳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봅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기내면세점에서 구매해야지 로얄샬루트를 들고 돌아다니지 않을 수 있으니 기내면세점에서 구매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큰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 면세없이 구입하는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700미리에 23~28만원정도 하고 면세점의 경우에는 가격이 10만원 정도이니 면세점에 갈 수 있는 상황이라면 무조건 면세점이 이득이시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21년보다 더욱 긴 세월을 숙성시킨 진한 38년산 가격은 얼마일까요? 38년산은 이름값과 깊이를 더해 상당히 고가입니다. 얼마전에 집 주변에 대형마트를 가보았더니 700미리가 대형마트에서는 얼핏보았는데 60만원이 넘었던 걸로 눈이 튀어나왔습니다.

면세점의 경우에는 40만원 정도로 가격이 알려져있습니다. 오늘은 로얄샬루트 21년산, 로얄샬루트 38년산 가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저라면 애주가 분들 중 친한분들에게 이것을 선물한다면 선물 그 이상의 값어치가 있을 것이라고 느껴지네요 같이 한잔하게되면 참 즐거울 것 같습니다. 생각만 해도 좋네요. 그러므로 명성의 걸 맞는 가격에 구매하시되 가급적이면 면세를 이용하시는 경우에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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