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무심코 건강을 자신한다. 그 어떤 경우에도 나한테 설마 저렇게 큰 병이 올까하는 의심부터 드는것이 사실이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뇌경색, 뇌출혈, 암 등에 대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본인의 식습관, 운동의 유무 등을 따져보면 방송에서 보면서 느끼는것을 거의 실천하지 않는다. 계속 설탕을 마시며 과일을 많이 먹고 탄수화물을 사랑하며 어설픈 걷기 운동을 한다. 혈관 건강을 개선시키고 고관절의 기능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려면 그 정도로는 턱없이 부족한것이 현실이다. 숨이 어느정도 찰 정도로 걸어야 하며 최소한 앉았다 일어났다는 할 수 있을 정도의 고관절 움직임이 필요하다. 실상은 보폭도 매우 좁고 힘들다며 거부하기 일쑤이다. 무릎 연골이 아프다는 핑계를 가장 많이 대는데 그것이야 말로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격이다. 조금씩 진짜 내 몸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고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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