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쿠스의 놀이터

지갑 잃어버렸을때 반드시 할 일 작년에 지갑 잃어버렸을때 너무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아직 한참 어린이였을때는 돈이라곤 얼마 없어서 그냥 집에가서 부모님께 혼나는 정도였지만 어른이 되고 지갑을 잃어버리는건 그것과는 상황이 다르니까요. 분실한 지갑은 또 마침 선물 받은 고급지갑이라 엄청난 고통이였고 내용물 중에는 신분증, 운전면허증, 체크카드 등이 였습니다. 다시 발급 받을 생각을 하면 아찔했지만 당시엔 침착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탓하면서 몇 가지 대처법을 적어볼까 합니다. 방금 전에 갔던 장소에 전화하거나 가보기 예를 들어 방금 공원 산책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 보니 지갑을 분실했다는 것을 인지한 상태라면 지체없이 바로 다시 공원으로 가서 걸었던 동선으로 다시 걸어봐야 합니다. 여기서 찾을 가..

밥먹고 바로 자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우리 현대인들은 평소에 직장과 학업 스트레스가 아주 많고 비만율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체중이 늘어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이 중에서도 스트레스성 폭식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밥먹고 바로 자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잘 알고 계시다시피 소화가 원활하게 이뤄지기 않기 때문에 소화불량 상태에 놓여지게 되고 내과 전문의 선생님에게 여쭤보니 오장육부 중에서 위로 영양소가 공급되고 이것이 완벽히 소화를 해내는 시간은 약 3시간 정도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사후 바로 잠에 든다는 것은 몸속의 각 종 장기가 쉬질 못하고 수면을 취하는동안 지속적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아침에 기상하였을때 몸이 쉬지 ..

파리바게트 통신사할인 식사를 제때 못하거나 혹은 빵을 특별히 좋아한다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통 빠바나 뚜쥬에 많이 가곤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빵을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자주 이용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각 종 혜택이 있는 카드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때가되면 한 번 정리해야지라는 생각을 하다가 오늘에서야 비로소 할인되는 카드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친절하게도 파리바게트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 있었기에 제가 기분 좋게 집어서 가져와 보았습니다. SK텔레콤의 T멤버십 할인 혜택 내용에도 나와 있듯이 모바일 카드는 1,000원당 100원의 혜택이 있고 플라스틱 카드는 1,000원당 50원의 혜택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플라스틱 보다는 모바일 할인률이 높은것을 보면 모바일을 ..

2019 연봉 실수령액 2019년 연봉 실수령액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도 절반을 넘기고 있는 이때에 내년의 연봉협상과 이직 등을 고려하면서 향 후 연봉을 얼마를 받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실제 받는 금액은 정확히 얼마인가에 대해서 필자도 궁금하여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표로 정리해 보았으니 눈으로 읽어 보시면서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액 연봉자부터 고액 연봉자까지 길게 만들었으니 아마 대부분 표에 있으실겁니다. 아래의 실수령액표는 연봉 1천 만원부터 ~ 연봉 1억 4천 만원까지 실수령액표는 천부터 이천팔백까지 입니다. 왠지 1억 이상의 연봉은 저한테는 큰 괴리감과 박탈감을 줍니다. 영원히 꿈꿀수나 있을까요? 모두 하시는바 열심히 하셔서 이뤄내시길 바라면서 표를..

홍수나는 꿈 비가 많이 오는 여름장마를 심하게 겪어서인지, 간밤에 요란한 꿈을 꾸었습니다. 홍수나는 꿈 인데 꿈속에서 청계천 잠기는 장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한바탕 꿈에서 깨고 난 후에 이 꿈이 길몽인지 흉몽인지 명확히 알 수가 없어서 이것과 관련한 자료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종류별 홍수나는꿈 정리해보았습니다. 일단 꿈속에서 홍수가 나는 꿈은 현재 자신의 모습과 상태를 나타낸다고 보여지는 것으로 억눌린 분위기 속에 있거나 불안한 마음이 가득한 상태에서 탈출하고 싶어 하는 자유의지가 강한 상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것은 현재 삶의 스트레스가 높다는 반증이 될 수 있으니 각별히 스트레스 관리에 유념하셔야 할 것입니다. 홍수가 나서 물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꿈 꿈속에서 집속으로 홍수로 인해 침수 피해를 ..

주차위반 과태료 조회 방법 평범한 어느 오후 주말 병원에 갈 일이 있어서 차를 가지고 나갔습니다. 병원에 서류를 받을 일이 있어서 들렀는데 병원 주차장이 가득 차버렸더군요. 그래서 그 앞에다 아주 잠시동안 차를 세워두었습니다. 원장을 만나고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10분도 걸리지 않았고 업무를 평화롭게 끝냈다는 안도감을 가지고 휴일을 편안하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게 저의 착각이였고 무려 4만원의 과태료 먹게 되었습니다. 전 사실 이런일이 처음이라 너무 억울했고 당황스러웠지만 어쩌겠어요. 명확히 저의 실수이니 덤덤하게 받아들이면서 무조건 유료주차장이라도 꼭 이용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여기 들어오신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주차위반 과태료 조회 포스팅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주차위반 과태료 조회 인터넷..